워렌버핏1 내가 노력한만큼 돈을 벌 수 있다면...? 월급쟁이부자들 서울투자기초반 2주차 강의 완강. 실전준비반과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되지만, 그때보다 좀 더 바쁜 시기여서 그런지 강의듣고 과제하는 것이 꽤 부담스럽게 느껴짐. 강의와 과제 (임장보고서 및 임장)을 같이 병행하는데, 원래대로라면 임장보고서 작성을 마무리하고 임장을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겠지만, 조원들과 일정을 맞추려다 보니 그렇게 안됨... 원래 내가 노력한만큼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번에 하면서 느낀 점. 지금 실력으로 노력한만큼 돈을 번다면 굶어죽겠군 (?!) 그래서 그런지 강의 마지막에는 항상 여러가지 격려에 대한 내용이 있다. 특히 가족의 반대로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 듯. 나도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시리즈 읽기 전에는 투자는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 2025.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