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아카데미키즈1 영포자가 알아야 할 진짜 영어는 어디에 있을까? (7: 나에게 맞는 쉬운 원서를 찾아라) 학창시절 내내 봤던 영어는 진짜 영어가 아니었다. 진짜 영어를 만나고 싶다면, 원서로 들어가야 한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리스닝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하지만 어휘력 자체가 부족하면 리스닝도 계속하기 어렵다. 리스닝 했을 때, 들은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1개만 있어도 리스닝은 굉장히 어렵다. 알고 있는 단어도 잘 안들리는데, 모르는 단어는 알아 듣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https://good-phd.tistory.com/93 영포자가 원어민과 대화하려면 가장 열심히 연습해야 하는 것 (6: listening)리스닝. 제일 쉬운 거 아니냐고? 말은 못 해도 내가 알아듣는건 잘하지... 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하지만 실상 대화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듣기 실력이다. 말하기 실력이 아니다. 듣지.. 2025.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