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1 전세 세입자를 위한 투자 강의???? 전세 계약 하면 떠오르는 것은? 두려움. 처음으로 부동산에 가서 했던 계약은 월세 계약이었다. 보증금도 많이 안 들고, 월세도 적당한 곳을 겨우 찾아서 계약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큰 돈이 아닌데, 그 당시에는 나한테 너무 큰돈이라고 생각해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다. 아는 분도 도와주신다고 부동산 와서 무슨 문서를 한참 들여다 보고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계약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등기부등본에서 권리 사항 체크를 해주셨던 것 같다.) 그렇게 했던 계약이 첫 계약. 그리고 두번째 계약은 일자리 잡으면서 이사해서 전세 계약을 했을 때. 그때는 월세 계약 때 보다 더 큰돈.. 사실 내가 모은 모든 돈을 넣고 계약을 하는데, 전세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다보니 굉장히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부모님 도움 .. 202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