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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2

보도섀퍼의 돈 vs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처음 읽었던 보도 섀퍼의 책은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요즘에는 만화책도 있어서 도서관에서 첫째 보라고 빌려오기도 했었음. 부자가 된 사람들은 공통적인 부자가 많다. 책을 읽어보면 투자로 성공했든 사업으로 성공했든 방법에 상관없이 마음가짐은 비슷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보도 섀퍼의 돈. 늘 도서관에서 대출 중이어서 겨우 읽었음. 2024년부터 독서를 시작했는데, 초반기에 읽었다면 더 유익했을 것 같다. 돈 관리에 대한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랑 비교되는 제목이 있었다. 1. 보도 섀퍼 (저축으로 부자가 된다) vs 로버트 기요사키 (저축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이렇게만 보면 서로 굉장히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동일하다. 보도 섀퍼는 저축을 해.. 2025. 3. 7.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 김승호 회장님의 책 '돈의 속성'에서 인상깊었던 내용. 돈을 인격체처럼 대우 한다는 것. 돈에도 인격이 있어서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서는 떠나간다. 그래서 부자들이 장지갑을 쓴다는 썰(?)도 있다. 돈을 구겨지지 않게 잘 펴서 보관하기 위해서 장지갑을 쓴다나...?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돈을 귀하게 대한다는 것은 공통점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 내용을 듣고나서 나도 장지갑으로 바꿨다. :D 1) 적은 돈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돈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 '아주 적은 돈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적은 지출이라고 무시하지 않는다. 그래서 적은 돈으로 구매한 물품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부자들이 흥청망청 돈을 쓸 것 같지만, 오히려 그렇게 돈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 202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