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 현명한 투자자.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것. 주식이 종류가 굉장히 많다는 것. 주식 투자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읽어봐야 할 책. (나는 지금은 주식 투자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훑어보기만 했다. 나라는 사람은 관심없는 내용에는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다.)
책이 개정판이 꽤 많은 가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이 개정4판이라고 한다. 개정5판은 누가 주석을 달아놓은 버전이라고 한다. 번역하는 사람도 책이 굉장히 어려웠다고 적어뒀다.

투자 서적 전문 번역가 이건 선생님의 번역본이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등 유명한 투자자들의 책을 많이 번역하셨다. 그래서 이름이 익숙해졌다.
1. 책에서는 주가 흐름 분석이 꽤 많이 나온다. 시장 별로 분석을 해서 제공을 하고 있다.
2. 공격적 투자자와 방어적 투자자로 나눠서 설명을 한다. 공격적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와 방어적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 설명을 따로 한다.
3. 초보 투자자라면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하는지 설명이 있다. (펀드 투자를 별도로 한 챕터를 할애해서 다루고 있기도 함.)
4. 종목 선정에 대한 챕터도 있음. (공격적 투자자와 방어적 투자자의 종목 선정에 대한 장이 별도로 있다.)
5. 기업 비교분석이 나온다. 특정 기업과 시장에 대한 분석이 같이 나온다. 화학 산업과 석유 산업을 비교하는 내용이 있었음.
6. 마지막 장에서는 안전마진에 대해서 다룬다. 안전마진이 충분하다면 회사가 미래에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하고 오히려 악화되더라도 투자자의 손실을 줄여줄 수 있다.
책의 요약 부분 정도만 재미있게 읽었다. 나중에 주식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온다면 제대로 읽어볼 계획.
가장 현명한 투자란? 사업처럼 하는 투자. 건전한 원칙을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
첫번째 원칙: 자신이 하는 사업을 제대로 파악하라. 사업가는 자신의 상품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 투자자도 증권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두번째 원칙: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않으면 사업을 다른이에게 맡기지 말라. (1.대리인의 실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독할 수 있다. / 2.대리인이 유능하고 정직하다고 믿을 근거가 확실하다.)
세번째 원칙: 합당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실한 계산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라. 보상은 적고 리스크는 높은 사업은 멀리하라. (샤크 탱크에서도 투자자들이 이 부분을 엄청나게 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투자의 바탕이 막연한 낙관론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확실하 계산이 있어야 한다. 목표 수익률을 낮추고, 위험에 노출되는 원금 비중이 높아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네번째 원칙: 용기를 내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라.내가 사실에 근거해서 결론을 내렸고, 이 판단이 건전하다고 믿는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실행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생각이 일치해야 내 판단이 옳은 것이 아니다. 내 데이터와 추론이 옳다면 나는 옳은 판단을 한 것이다.) 지식과 판단력이 충분할 때에 용기를 내어야 한다.
책의 마무리 말: 누구나 방어적으로 투자한다면 자질이 부족해도 투자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 만족스러운 투자 실적을 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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