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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by Good.PhD 2025. 2. 18.

누구나 특정한 방법대로 일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 이 책은 굉장히 확정적인 어조로 작성되어 있다. 대다수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특정한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특정한 방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외없이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었군...)

 

이 책은 '강남빌딩 황소장' 유튜브 채널에서 알게 되었다. 영상에서 소개하는 책과 국문 제목은 다르게 번역되었지만 내용은 동일하다. 이 분도 책 내용에 굉장히 크게 공감한다. 특히나 책이 1910년에 발행된 것에 굉장히 놀라는데, 책에서 자연스럽게 여객기 사업을 하는걸 추천하기 때문이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만든지 얼마 안된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 실제 여객기가 운행되기 전에 제안한 내용이다. 

https://youtu.be/CiA-3GeuQlo?si=Ztfp8t39AAUS2YMf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특정한 방식'은 2단계다.

1단계: 생각하라. (최대한 구체적으로!)

2단계: 실천하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이 두단계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단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냥 어렴풋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망상이나 단순한 상상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목표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생각이다. 예를 들어서 집을 갖고 싶다면, 갖고 싶은 집을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외관 색깔부터, 집의 내부와 구조 까지. 각 방에는 어떤 가구를 놓고 어떤 색으로 벽지를 칠할지... 현실에 실제 존재하는 실물의 집과 같이 구체적인 모든 것을 상상해야 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먼저 생각을 한 후에는 내가 생각으로 구체화 시킨 집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간절하게 생각하고 내가 실제로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것을 갖고 있는 모습을 구체화시키고, 계속 목표에 대해 생각하면서 오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특정한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 생각보다 단순해 보여서 바로 적용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아직 내가 갖고 있지 않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리고 구체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생각으로 정리하다보니, 아직 명확하게 정리가 안되거나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내 생각을 구체화시키는 일을 해보고 있다.

 

저번에 원씽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원씽 다이어리를 적어보고 있다. 원래 원씽에서 제안하는 목표 세우기는...

최종 목표 > 5년 목표 > 올해 목표 > 이번달 목표 > 이번주 목표 > 오늘 목표

 

원씽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

https://good-phd.tistory.com/64

 

인생에서 해야 하는 단 '한 가지'의 일은 무엇일까?

원씽. 내가 해야 하는 단 한 가지 (다른 일들이 쉬워지거나 필요 없게 만들 수 있는 한가지 일)를 의미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해야 하는 한 가지를 정리해볼 수 있었다. 본업에서 해야 되는 원

good-phd.tistory.com

 

원씽 다이어리는 이 목표를 계속 적어보는 식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계속 적다보니 뭔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에 구체성을 더하기 위해 날짜를 추가했다.

최종 목표 > 2030년 1월 되기 전 이룰 목표 > 2025년 목표 > 2월 목표 > 2월 3주차 목표 > 2월 18일 목표

날짜가 추가되니 좀 더 목표가 구체적이 되었다. 그리고 이루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서 내용을 적어넣고 있다. 진짜 이루기 위한 목표를 적고나니 매일매일 해야할 일이 명확해졌다.

 

책의 저자는 자기 책을 외울 때 까지 다른 책도 보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강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생각을 구체화하는 것의 중요성은 여러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예를 들면 김승호 회장님의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에서도 강조된 내용이다. 김승호 회장님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100일간 100번씩 목표를 읊조린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목표를 각인시켜놓으면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100일이 되기 전에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했다.

내 목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방법이라니, 너무 쉬운 것 같다. 부자가 되는게 이렇게 쉬운거였나 (...) 책에서 배운대로 매일매일 실천해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