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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책

by Good.PhD 2025. 8. 5.

왜 일하는가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CEO의 서재라는 시리지를 재미있게 읽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CEO를 키워드로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의 3대 경영인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책이 3가지 있다.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이전에 작성했던 도서 후기 같이 공유해봄.

1) 천직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대학 때 성적이 좋았지만 취업이 너무 힘든 시기여서 겨우겨우 일자리를 잡았다. 입사하고 나서 보니 오늘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였다. 그래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남아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면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도 만들어내지 못했던 기술을 다 망해가는 회사에서 거의 지원도 없이 혼자서 고민해가면서 만들어낸 것. 그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를 세우게 되었다. 별볼일 없는 회사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에 매달렸고, 결국에는 목표를 이뤄냈다. 평생의 업이 된 일은 원래 전공과도 맞지 않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 한가지 일에 몰입하면서 맞지도 않는 일을 천직으로 만들어냈다.

신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만큼 최선을 다했다. 정말 전심전력을 다 하면, 그래서 내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나면, 하늘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 밖에는 남은 것이 없다. 그 정도로 일에 몰두한다면 그 일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놀라운 결과를 보이게 된다.

 

몰입 (저자: 황농문)

한가지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몰입의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몰입의 상태에서 우리는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끝없이 솟구치기 때문이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몰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왔음을 알 수 있다.

https://good-phd.tistory.com/65

 

모든 사람에게 잠재 되어 있는 초능력을 끌어내는 방법

몰입. 예전에 와이프가 추천했던 책인데, 이번에 처음 읽어봤음. 대학원 시절을 거치면서 몰입의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온전한 몰입을 해보지는 못했다는 것을 배움. 책에서는 연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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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게 하려고 마음 먹으면 된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막 창업을 했을 때 회사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회사를 세운 지역에는 이미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회사들이 있었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밤새 일하고 퇴근할 때, 자신보다 앞서가는 회사들은 밤새 문을 닫지 않고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우리보다 한참 앞서나가는 곳인데, 우리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는구나...' 이런 회사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방법은 없었다. 매일매일 더 치열하게 사는 수 밖에 없었다. 현실은 보잘것 없었지만, 매일 직원들에게 외쳤다. '우리는 일본 1등 기업이 될 거다.' 계속 외치자 직원들 사이에서도 일본 1등은 당연한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그 꿈은 어느새 현실이 되었다.

회사가 보잘것 없던 시절, 이나모리 가즈오는 무리한 요구도 거절하지 못하고 모두 받아왔다. 직원들은 원망했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를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다. 무리한 요구에 계약을 포기하는 회사들이 늘어날 때,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더 빠른 납기일. 더 낮은 비용. 어떻게든 요구에 맞춰서 제품을 납품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남다보니 미국에서도 1위를 하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뤄낸 일이다. 자연을 보면 모든 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죽을 힘을 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생명체가 생존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하고 있다. 인간만 쉽게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한다.

 

생각의 비밀 (저자: 김승호)

생각의 비밀은 아직 도서 후기를 작성하지 못했음. 하지만 사장학 개론에서 이전 책의 내용을 일부 다루고 있다. 김승호 회장님은 목표가 생기면 100일 동안 100번씩 목표를 말하는 습관이 있다. 그렇게 목표를 계속 생각함으로써 성공을 얻었다고 말한다.

https://good-phd.tistory.com/81

 

자신에게 자유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일자리: 사장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 이제 막 창업한 사람. 이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해 쓰여진 책. 사장학개론. 김승호 회장님이 한국사장학교에서 수업하시면서 받은 질문들을 엮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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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제2의 출발점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도 한때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지만,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주어지는 문제를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내기 시작했다. 그러한 마음가짐의 변화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인생의 고난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행운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눈에 띄지 않더라도 매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성공에 이르게 된다. 사소해 보이는 일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하는 자세가 핵심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것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것'을 목표로 달렸다. 사업 분야에서 후발주자였지만 오히려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았다. 매일 방심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고민했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모든 연구 개발을 100% 성공시킬 수 있었다. 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생각 속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분명 결과가 나온다는 낙관적인 마음가짐으로 실행에 옮겼다.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 

책에서 세이노는 극한 어려움 속에서 다시 일어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참고로 책에는 육두문자가 시원시원하게 나온다. 특히 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를 거침없이 표출하고 있다. 일에 대한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

https://good-phd.tistory.com/72

 

뼈 때리는 하지만 진솔한 'Say No!'의 가르침

이 책은 처음에 도서관에서 지나가다가 보게 되었다. 반납 책을 쌓아둔 곳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일본 사람이 쓴 줄 알았다.. 월부 강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책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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